문법 너머의 프로그래밍 필독서 5선: 진짜 개발자가 되는 책
개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익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하며, 동료와 협업하는 능력은 문법 교재에서 배울 수 없다. 이 다섯 권은 주니어 개발자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다.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원칙들이 여기 있다.
클린 코드
로버트 마틴은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단순한 미학이 아니라 전문가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의미 있는 이름 짓기, 함수의 적절한 크기, 주석의 올바른 사용법 등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나쁜 코드와 좋은 코드의 차이를 실제 예시로 보여주기 때문에, 읽는 즉시 자신의 코딩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클린 코드
로버트 마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토머스는 20년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사고방식을 정리했다. DRY 원칙, 깨진 유리창 이론, 예광탄 개발 같은 개념들은 지금도 업계 전반에서 통용된다. 기술적 지식뿐 아니라 커리어를 관리하고 팀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개발자라는 직업 전체를 조망하는 지침서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토머스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해럴드 에이블슨의 이 책은 MIT에서 수십 년간 사용된 전설적인 교재이다. 프로그래밍의 본질이 무엇인지, 추상화와 모듈화가 왜 중요한지를 근본부터 탐구한다. Scheme이라는 언어를 사용하지만, 핵심은 언어가 아니라 컴퓨팅적 사고 그 자체이다. 어렵지만, 완독 후에는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진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해럴드 에이블슨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마틴 클레프만은 현대 분산 시스템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데이터베이스, 메시지 큐, 스트림 처리 등 백엔드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모든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각 기술의 설계 철학과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한다. 시스템 설계 면접 준비에도 탁월한 참고서이다.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마틴 클레프만
코드 컴플리트
스티브 맥코넬은 소프트웨어 구축의 모든 측면을 백과사전처럼 정리했다. 변수 이름 짓기부터 클래스 설계, 디버깅 기법, 코드 리뷰 방법까지 실무에서 필요한 모든 주제를 아우른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필요한 장만 골라 읽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개발자의 책장에 반드시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할 레퍼런스이다.
코드 컴플리트
스티브 맥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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