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관한 생각 vs 상식 밖의 경제학: 행동경제학의 두 거장
개요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과 댄 애리얼리의 상식 밖의 경제학은 행동경제학의 핵심을 대중에게 알린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두 책 모두 인간이 합리적 존재라는 전통 경제학의 전제를 뒤집지만, 그 깊이와 접근법에는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카너먼이 인지 시스템의 구조를 학술적으로 파헤친다면, 애리얼리는 일상 속 실험을 통해 비합리성의 패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생각에 관한 생각
- 저자: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빠른 사고(시스템 1)와 느린 사고(시스템 2)라는 이중 처리 모델을 제시한다
- 앵커링, 가용성 편향, 손실 회피 등 수십 가지 인지 편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 수십 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행동경제학의 교과서적 저작이다
BOOK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상식 밖의 경제학
- 저자: 댄 애리얼리 (행동경제학자)
- 무료의 유혹, 기대의 효과, 소유 효과 등 일상적 비합리성을 실험으로 입증한다
- 유머러스한 문체와 기발한 실험 설계로 읽는 재미가 탁월하다
- 비합리성이 무작위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BOOK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비교 포인트
| 항목 | 생각에 관한 생각 | 상식 밖의 경제학 |
|---|---|---|
| 접근 방식 | 학술적, 체계적 이론 | 실험 중심, 에피소드형 |
| 핵심 개념 | 시스템 1과 시스템 2 | 예측 가능한 비합리성 |
| 난이도 | 중상 (밀도 높은 서술) | 중하 (가볍고 흥미로움) |
| 실용성 | 사고 체계의 근본 이해 | 일상 속 즉각적 적용 |
카너먼의 책이 인간 판단의 설계도를 보여준다면, 애리얼리의 책은 그 설계도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다. 행동경제학에 처음 입문한다면 애리얼리부터, 깊이를 원한다면 카너먼부터 읽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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